소개영상
evo bracket 서브 1·2위를 달리는 김연경과 황연주를 비롯해 최근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임유진(도로공사) 윤혜숙(현대건설) 나혜원(GS칼텍스)이 나선다
에볼루션 식보(토리노=연합뉴스) 특별취재반 = 윤리규정 위반 논란에 휩싸였던부산이끝내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총회 유치에 실패했다
전의면 evolution malta 167㎝, 57㎏으로 스노보드 선수로는 이상적인 체격조건을 가진 신양은 6일 자신의 주종목인 평행 대회전 출전을 앞두고 맹훈련중이었다.